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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랭킹 '66점 차이' ··· 최혜진, 4위 안에 들면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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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PGT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2-09-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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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다투는 최혜진(23)과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올해 벌어진 24개 대회 중 나란히 20개 대회에 출전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25번째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는 최혜진만 출전했고 티띠꾼은 휴식을 택했다. 최혜진으로서는 신인 랭킹 2위에서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현재 티띠꾼이 1149점, 그리고 최혜진이 1083점으로 둘 사이 점수 차이는 66점에 불과하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최혜진은 공동16위를 달리고 있다. 최혜진이 신인랭킹 뒤집기를 하려면 4위 이내에 들어야 가능하다. 4위에는 70점이 배정돼 있고 5위가 되면 65점 밖에 획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연 최혜진은 4위 이내 성적을 낼 수 있을까.

이날 최혜진은 4언더파 68타를 치고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16위를 기록했다. 공동선두(13언더파 203타)에 올라 있는 미국 동포 앤드리아 리, 후루에 아야카(일본), 릴리아 부(미국)와는 5타차다. 최혜진의 몰아치기라면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타수 차이지만 12언더파 공동4위 그룹에도 해나 그린(호주), 시부노 히나코(일본) 등 강자들이 포진해 있어 만만치는 않을 전망이다.

그래도 최혜진이라면 한번쯤 기대해 볼만하다. 이날 최혜진은 버디 6개를 잡았지만 그 버디 행진 사이에 나온 치명적인 더블보기가 너무 아쉬웠다. 전반 2,4,5,7번홀과 후반 14번과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더블보기는 후반 두번째 홀인 11번홀(파4)에서 나왔다.

최혜진이 10위 이내에 들면 톱10 기록을 10회로 늘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 티띠군(태국)과 함께 이 부문 공동선두에 나선다.

안나린(26)은 이날 5타를 줄이며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4위에 올랐다. 최혜진처럼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만약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 자리로 복귀하는 넬리 코다(미국)는 이미향(29), 최운정(32) 등과 함께 공동 19위(7언더파 209타)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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